1. 일단 기본적인 예의는 필요하니 인삿말은 시작과 끝에는 넣어주는게 기본.

2. 제목은 요청하는 바를 짧게 나타내야 한다.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식의 제목 서술은 ...으로 생략되기 쉽상이니 "[요청]사용자 현황 파악" 처럼 직관적이고 색인 가능한 타이틀을 쓰자.

3. 요청 부분에서 단락을 나누고 번호를 달아 열거하자. (단 건의 경우 - 같은 거로 강조 )

1. 시스템 월 초 기준 사용자 목록 (이번주 금요일까지)
2. 퇴사자 발견 시 즉시 삭제

4. 지나친 강조는 피해야 한다. 빨간색, 파란색, 밑줄, 이텔릭, 특수문자 등이 혼합된 이메일은 불필요한 강조가 많아서 읽는 이로 하여금 혼란만 가중한다.
색상과 글꼴에 가하는 강조 수단은 두개 이하로 한다.

5. 추신은 쓰지 말자. 보통 추신은 메일 수신인이나 참조인이 여럿일 때 벌어지는데, 차라리 본문 중요 요청사항 바로 다음 문단에

"To. 홍길동님: 지난 메일 회신 부탁드립니다."

처럼 직관적으로 쓰는편이 좋다.

6. 아주 짧은 내용이 아니면 적어도 한 번 이상 읽어보고 보내라. 오탈자나 일정 표기 실수는 반드시 생긴다.

7. 첨부파일이 여럿이라면 압축하거나 이미지라면 본문에 넣어라.

8. 전달이나 회신사항에 본인 의견이나 갱신된 정보를 포함해라. 만약 단순히 전달만 하는 역할이면 본문 상단에 FYI 만 기입하는 식으로 본인의 개입이 전혀 없음을 수신인이랑 참조인에게 알리는 것도 좋다.

9. 중요한 메일은 보냈으면 기타 수단으로도 연락해라. 메일은 메신저가 아니다.